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여객열차 운행방해 사태 (문단 편집) ===== 기타 ===== 정치권에서는 여러 인사들이 홀로 전장연과 맞선 이준석의 발언을 비판했는데, 이 중 상당수가 전장연과 직간접적으로 유착된 인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. '''대표의 아내'''나 전장연 출신자 등 심각한 유착관계에 있어 이 문제에 발언권이 없는 사람들이 슬그머니 관계 없는 제삼자 입장인 양 정치권에서 전장연을 옹호하고 있기 때문이다. 이준석 대표의 이슈 제기 이후 국민의힘 내부에선 '''비판의 의견이 줄을 이었다.''' 대통령 취임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가 높은 비판은 도움이 안 되고 당대표의 발언이라 당의 당론처럼 보일 수 있다는 얘기. 이대표는 이는 당대표가 아닌 개인의 이슈파이팅이라며 방어했고 몇 최고의원은 굳이 이슈파이팅을 할 이유가 없다고 반박하고 있다.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20328113400001|#]]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"당연히 장애인들이 요구할 수 있는 권리인 부분"이라며 오는 3월 29일 전장연의 출근길 시위 현장을 방문해 이들의 의견을 청취했다. 인수위는 단체 측 요구를 실현할 방안을 검토하겠단 의견과 동시에 많은 시민이 불편을 겪는 만큼 시위를 중단해 줄 것을 요청했다. 인수위 측에선 [[김도식(정치인)|김도식]] 전 서울부시장이 전장연과 소통한다고 나섰는데, 김도식 역시 전장연 소속인 노들야학 출신의 유착관계자이다. [[https://www.fnnews.com/news/202203281622276205|#]][* 게다가 [[이준석]]과는 사이가 좋지 않은 친안계 정치인이다.] 9월 8일, 추석연휴 인사길에 [[정진석]]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[[박경석(1960)|박경석]] 대표와 손을 잡고 서로의 의견을 나눴다.[[https://biz.chosun.com/policy/politics/2022/09/08/BKIOTO62QJE2HO45DKLI23RJXY/|#]] 이후 [[김재섭]]이 9월 11일 이 상황을 비판했다.[[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4799641|#]] [[고민정]] 의원은 시민들이 조금 불편해도 참아달라며 시위를 옹호하고 이준석 대표를 비판했다.[[https://www.mk.co.kr/news/politics/view/2022/03/277629/|#]] 당시 인수위측의 [[임이자]] 의원은 전장연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[[이준석]] 대표에게 전달하겠다고는 했으나, 시민의 불편이 심각하니 농성을 풀어 달라는 것을 중점적으로 요구했으며 비리가 지적된 탈시설 사업에 대해서는 '장애인 간 의견대립이 첨예하다'면서 받아들이지 않고 단순히 원론적 접근에 그쳤다. [[https://www.kukinews.com/newsView/kuk202203290049|#]] [[소아마비]]로 휠체어를 타고다니는 [[이상민(1958)|이상민]] 민주당 의원은 [[지랄하고 자빠졌네|"못 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더니 나이가 어리면 뭐하나, 기본 인성교육부터 다시 받으라"]]고 비난했다.[[https://www.donga.com/news/article/all/20220328/112573497/2|#]] '민주당 인재영입 1호' 장애인 정치인 [[최혜영]] 의원은 민주당 쪽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전장연 편을 들고 [[이준석]] 당대표에게 혐오 몰이를 했다. [[https://www.hankyung.com/society/article/2022062782747|#]] [[https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220701500165|#]] [[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2821608|#]][* 그런데 전장연을 옹호한 최 의원은 [[https://www.beminor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4408|과거 전장연 기관지에서 본인의 부정수급 비리 혐의에 대한 옹호 기사를 내 준 적이 있다.]] 제삼자가 아니라 곤란하면 서로 품앗이하는 사이인 셈.] 정의당 비례대표 [[장혜영]] 의원은 탈시설을 적극 지지하며 전장연 집회에도 참석하고 양당을 비난했다. [[https://m.hankookilbo.com/News/Read/A2022042015140005770|#]] 정의당 [[배복주]] 부대표도 이준석 대표에게 "이준석, 부디 차별 구조에 놓인 장애시민 삶 공감해달라"라면서 전장연을 지원했다. [[https://www.etoday.co.kr/news/view/2118056|#]][* 유착 이전에, '''전장연 대표의 아내로 유명한 인물이다.''' 인권위 위원이기도 해서 인권위에서도 같은 문제가 지적됐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